베이비 망토_기본스타일(돌 ~ 36개월)

Posted at 2009/11/09 22:31 // in Baby Dresses/etc. // by esewinghouse
한달후면 다가올 크리스마스를 대비해 망토를 만들어 봤답니다.
물론 쌀쌀해진 날씨에 드레스를 입은 아기들의 추위를 막기 위함이기도 하지요.
이번 시간엔 망토의 기본다진인을 설명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생각보다 아주아주 쉬우니 꼭 한번 해보세요.

 
아기망토 패턴입니다. (아들의 낙서가 좀 있네요. ㅠ.ㅠ )
패턴은 패턴방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오른쪽 뒷판과 앞판을 겹쳐놓은 모습입니다.
이 모습을 각각 왼쪽으로 책장을 넘기듯 옮겨 재단하시면 양쪽 재단이 끝나겠죠?

 
패턴을 활용해 망토의 재단을 끝낸 모습입니다.
이모습 그대로 전체 오버룩을 합니다.(오버룩한쪽이 안쪽으로 들어갑니다.)

 
구매해 놓은 털을 옆솔기를 시작으로 전체를 돌려가면 박아줍니다.
이때, 털이 함께 박히지 않고 박음질을 쉽게하기위해 종이로 털을 눌러주면서 박아줍니다.

털의 심이 두꺼우니 박음질하실때 바늘이 부러지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박음질이 끝난 망토의겉쪽에서 박음질하면 딸려 들어간 털들을 송곳을 이용해 빼줍니다.

 
박음질을 끝낸후 안쪽의 시접을 벌려서 다림질 하신 후 입었을때 털이 날리지 않도록 탁탁 털어줍니다.

 
완성된 망토입니다. 돌 사이즈로 하면 몇번 입히질 못해 아깝다는 생각에
3세 여아까지 입힐 수있는 사이즈로 재단했더니, 돌 드레스 절반이 덥혀버리네요. *^^*

2009/11/09 22:31 2009/11/09 22:31

댓글을 남겨주세요.

[초급]아기 고무줄바지 허리고치기

Posted at 2009/11/05 12:30 // in Alteration // by esewinghouse
어찌보면 너무도쉬운 아무것도 아닌 수선이지만, 그래도 혹시나...하는 마음에 올려봅니다.
어려운 수선도 있지만, 사실 귀찮아서 그냥 입고다니는 경우도 많거든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바로 고무줄박기 인데요. 나중에 계속 응용하게 될테니 기억해 두세요. *^^*
얼마전에 세일해서 산 고무줄 바지인데요, 21개월된 호연이가 감기를 앓고나더니 바지가 흘러내리더라고요.
그래서 허리를 아주약간 줄여주기로 결심했답니다. 임시로 줄여주는거라(조만간 살이 찔거라는 가정하에...*^^*)
고무줄 전체를 뜯지않고, 그안에 얇은 고무줄을 넣어주는 작업을 선택했습니다.


요 두녀석이 호연이에게 커진 바지입니다.


가위의 끝부분이 표시하고있는 세로선 그곳만 살짝 뜯어줍니다.


고무줄을 넣기위한 최소한의 공간만 실을 뜯어냈습니다.


옷핀을 이용해 고무줄을 넣어줍니다.


고무줄이 한바퀴 돌았으면 미싱이나 손바느질로 마무리 해줍니다. 이때, 고무줄을 가로로 길게 겹쳐 박음질하는것 잊지마세요. 길게 여러번 겹쳐박지 않으면 고무줄이 서로 풀어지는 경우가 있거든요


고무줄끼리 서로겹쳐 박음질한 모습입니다.


고무줄을 넣고난뒤 고무줄을 넣기위해 뜯어낸 곳을 이쁘게 마무리해줍니다.

처음 올리는 수선이라 아주 쉽지만, 자주 응용하게 될 내용을 올려봤습니다.
내용이 쉽게 전달이 됐는지 모르겠네요. 약간은 헐렁한? 때로는 타이트한 아기옷들 그냥 입히시지 마시고,
조금만 손봐서 아이들도 편하게 입혀주는 센스~! 잊지마세요.
2009/11/05 12:30 2009/11/05 12:30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