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급]아기 고무줄바지 허리고치기

Posted at 2009/11/05 12:30 // in Alteration // by esewinghouse
어찌보면 너무도쉬운 아무것도 아닌 수선이지만, 그래도 혹시나...하는 마음에 올려봅니다.
어려운 수선도 있지만, 사실 귀찮아서 그냥 입고다니는 경우도 많거든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바로 고무줄박기 인데요. 나중에 계속 응용하게 될테니 기억해 두세요. *^^*
얼마전에 세일해서 산 고무줄 바지인데요, 21개월된 호연이가 감기를 앓고나더니 바지가 흘러내리더라고요.
그래서 허리를 아주약간 줄여주기로 결심했답니다. 임시로 줄여주는거라(조만간 살이 찔거라는 가정하에...*^^*)
고무줄 전체를 뜯지않고, 그안에 얇은 고무줄을 넣어주는 작업을 선택했습니다.


요 두녀석이 호연이에게 커진 바지입니다.


가위의 끝부분이 표시하고있는 세로선 그곳만 살짝 뜯어줍니다.


고무줄을 넣기위한 최소한의 공간만 실을 뜯어냈습니다.


옷핀을 이용해 고무줄을 넣어줍니다.


고무줄이 한바퀴 돌았으면 미싱이나 손바느질로 마무리 해줍니다. 이때, 고무줄을 가로로 길게 겹쳐 박음질하는것 잊지마세요. 길게 여러번 겹쳐박지 않으면 고무줄이 서로 풀어지는 경우가 있거든요


고무줄끼리 서로겹쳐 박음질한 모습입니다.


고무줄을 넣고난뒤 고무줄을 넣기위해 뜯어낸 곳을 이쁘게 마무리해줍니다.

처음 올리는 수선이라 아주 쉽지만, 자주 응용하게 될 내용을 올려봤습니다.
내용이 쉽게 전달이 됐는지 모르겠네요. 약간은 헐렁한? 때로는 타이트한 아기옷들 그냥 입히시지 마시고,
조금만 손봐서 아이들도 편하게 입혀주는 센스~! 잊지마세요.
2009/11/05 12:30 2009/11/05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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